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내달 29일 일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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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나인아크가 개발해 작년 1월 국내에서 출시한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에버소울'을 내달 29일 일본에서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3월 28일부터 등록한 사전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령 '캐서린'과 '에버스톤' 등 인게임 보상을 제공하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현지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프렌즈타운'의 출시 5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게임 내 임무를 수행하고, 포인트를 모아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중복으로 응모할 수 있다.
또 내달 1∼7일 '춘식이의 세계여행', 15일까지 '라이언의 미션 열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3월 28일부터 등록한 사전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령 '캐서린'과 '에버스톤' 등 인게임 보상을 제공하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현지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프렌즈타운'의 출시 5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게임 내 임무를 수행하고, 포인트를 모아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중복으로 응모할 수 있다.
또 내달 1∼7일 '춘식이의 세계여행', 15일까지 '라이언의 미션 열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