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피언 등 5개사,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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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인스피언 등 5개사가 제출한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스피언은 보안 솔루션 등을 개발해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해 160억원의 매출과 4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알에프시스템즈는 레이더시스템, 안테나시스템 등 방산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327억원의 매출과 17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교보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에이치피케이는 레이저 응용장비, 검사 장비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264억원의 매출과 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엔알비는 이동형 모듈러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515억원의 매출과 12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NH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지난해 1천230억원의 매출과 34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삼성증권이 상장을 주관했다.
/연합뉴스
인스피언은 보안 솔루션 등을 개발해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해 160억원의 매출과 4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알에프시스템즈는 레이더시스템, 안테나시스템 등 방산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327억원의 매출과 17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교보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에이치피케이는 레이저 응용장비, 검사 장비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264억원의 매출과 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엔알비는 이동형 모듈러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515억원의 매출과 12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NH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지난해 1천230억원의 매출과 34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삼성증권이 상장을 주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