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50주년' 김연자, 내달 KBS 2TV서 특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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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자가 다음 달 25일 KBS 2TV 특집 프로그램 'KBS프리미어 김연자 더글로리'에 출연한다고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이 13일 밝혔다.
김연자는 1974년 15세에 '말해줘요'로 데뷔해 1987년 일본에 진출, '원조 한류스타'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반세기 동안 '아침의 나라에서', '수은등', '천하장사', '10분 내로', '진정인가요' 등 숱한 히트곡을 냈다.
특히 2016년 발매한 '아모르 파티'가 세대를 아울러 크게 히트하면서 음악의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KBS프리미어 김연자 더글로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특집 프로그램이다.
김연자가 주인공으로 나서 시청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연합뉴스
김연자는 1974년 15세에 '말해줘요'로 데뷔해 1987년 일본에 진출, '원조 한류스타'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반세기 동안 '아침의 나라에서', '수은등', '천하장사', '10분 내로', '진정인가요' 등 숱한 히트곡을 냈다.
특히 2016년 발매한 '아모르 파티'가 세대를 아울러 크게 히트하면서 음악의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KBS프리미어 김연자 더글로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특집 프로그램이다.
김연자가 주인공으로 나서 시청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