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앞둔 경남 숙박업계, '친절한 손님맞이' 결의대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 기사는 2024년 04월 11일 13시 35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
오는 10월 경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경남 창원시 숙박업계가 친절하게 손님을 맞겠다고 결의했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공동으로 11일 문성대학교에서 전국체전 성공개최 숙박업소 결의대회를 했다.
창원시에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300여명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깨끗하고 안전한 객실을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경남을 만들겠다고 결의했다.
김해시 숙박업소들도 이달 결의대회를 열어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지원한다.
경남은 제105회 전국체전(10월 11∼17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10월 25∼30일) 개최지다.
2010년 진주시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전 이래 14년 만에 전국체전을 개최한다.
개·폐회식, 육상경기를 하는 김해시를 중심으로 창원시 등 경남 일원에서 대회가 치러진다.
/연합뉴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
오는 10월 경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경남 창원시 숙박업계가 친절하게 손님을 맞겠다고 결의했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공동으로 11일 문성대학교에서 전국체전 성공개최 숙박업소 결의대회를 했다.
창원시에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300여명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깨끗하고 안전한 객실을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경남을 만들겠다고 결의했다.
김해시 숙박업소들도 이달 결의대회를 열어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지원한다.
경남은 제105회 전국체전(10월 11∼17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10월 25∼30일) 개최지다.
2010년 진주시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전 이래 14년 만에 전국체전을 개최한다.
개·폐회식, 육상경기를 하는 김해시를 중심으로 창원시 등 경남 일원에서 대회가 치러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