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원 등 경기 10곳 건조주의보 해제…성남 등 7곳은 유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상청은 수원 등 경기 10곳에 내렸던 건조주의보를 11일 오전 10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수원·고양·부천·안양·의정부·광명·군포·의왕·동두천·과천이다.

    성남·남양주·광주·하남·구리·양평·여주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weather_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운 받으려다 부정 탈 판"…관악산, '정기 명당' 소문에 쓰레기 몸살

      관악산 감로천(등산로 중간에 형성된 자연 샘물) 생태공원 인근 웅덩이가 라면국물과 쓰레기로 오염된 사진이 공개되면서 등산객들의 시민의식 결여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최근 관악산 감로천 인근 웅덩이가 각종 음식물 및 일회용 쓰레기로 오염된 현장 사진이 빠르게 유포되고 있다.사진을 게시한 작성자는 "관악산 정상에서 감로천에 라면국물과 쓰레기를 버리는 행태가 도를 넘었다"며 오염된 현장을 고발했다. 사진 속 웅덩이는 라면국물로 인해 붉게 변색됐으며, 주변에는 아이스크림 포장지와 휴지 등 오물이 뒤섞여 있었다.이를 접한 네티즌 사이에선 "기운을 받으러 가서 몰상식한 행동을 하면 오히려 부정을 탈 것 같다" "이런 무책임한 이들 때문에 국립공원에서 발열팩 등 필요 물품까지 다 반입을 금지하는 것" 등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이 같은 논란은 관악산이 이른바 '기운이 좋은 명소'로 알려지며 방문객이 급증한 것과 관련이 깊다. 최근 한 유명 역술가가 "운이 풀리지 않을 때 관악산에 오르면 좋다"고 발언한 이후 '정기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며 방문객이 폭증했으나, 정작 기초적인 등산 에티켓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실제로 지난달에는 관악산 제1등산로 구간의 '마당바위'에 특정 메시지를 담은 낙서 테러가 발생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지역 주민들은 "방문객이 늘어난 이후 민폐 등산객들로 인한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관악산 일대는 서울시가 관리하는 도시자연공원으로 보호받고 있다. 현행 '도시공원 및 녹지

    2. 2

      그 돈이면 日 간다더니…"제주 항공권 동났다" 무슨 일

      이란 전쟁 장기화로 비행기 티켓값이 크게 오르자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국내 주요 호텔과 리조트는 빈방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예약이 꽉 찼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함께 증가했다.3일 여행·리조트업계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의 소노호텔앤리조트는 경기 고양점을 제외한 대부분 사업장에서 이달 1~5일 닷새간 예약률 90% 이상을 기록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도 같은 기간 전 지점 평균 예약률이 90%를 넘어섰다. 한화호텔앤리조트의 이달 전체 예약률은 해운대 87.95%, 경주 82.5%, 여수 78.9%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리조트의 지난달 평균 투숙률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8%포인트 상승했다. 한화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해운대와 경주, 거제, 제주는 5월 예약 접수 기준만으로도 지난해 투숙률을 넘어섰다”며 “예약이 추가로 쌓일 것을 고려하면 실제 투숙률은 훨씬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제주를 찾는 관광객도 몰리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총 26만70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연휴 기간 국내선 제주 항공편 평균 탑승률은 94.4%로, 사실상 전 좌석이 매진된 수준이다. 특히 3일과 5일 제주발 귀경편은 좌석이 이미 동났다.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크게 늘었다. 국제선 이용객은 지난해 대비 28.6% 증가한 2만9600명에 달했다. 연휴 기간 크루즈선 일곱 편이 입항해 약 1만7200명이 제주를 방문한다.이 같은 내수 관광 특수는 지난 3월부터 시작됐다. 여행 플랫폼 올마이투어 집계 결과 3월 내국인의 국내 숙박 예약 건수는 지

    3. 3

      최귀화 "자녀와 금융 공부해야"…수익률 290% 대박 비결 공개

      배우 최귀화가 자신의 투자 실패담과 자녀들을 위한 성공적인 장기 적립식 투자 경험을 공유하며 금융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귀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녀들과 함께한 투자 성적표를 공개했다.그는 "3년 전부터 세 자녀에게 금융 공부를 가르치기 위해 매달 10만원씩 주식을 사주기 시작했다"며 "투자 금액은 소액이지만 꾸준히 적립한 결과 배당과 복리 효과가 더해져 수익률이 290%에 달했다"고 밝혔다.자녀 계좌의 높은 수익률과 달리 최귀화 본인의 개인 투자 성적은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그는 "주식 투자 6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개인 수익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며 "잦은 단타 매매가 원인이었다"고 분석했다.최귀화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방식을 전면 수정했다고 전했다.그는 현재 ISA(개인종합관리계좌)와 연금저축펀드를 활용해 소액을 꾸준히 투자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이를 통해 조금씩 수익을 회복 중이라고 덧붙였다.그는 "부모가 어릴 때부터 자녀 명의로 소액이라도 장기 투자했다면 큰 자산이 됐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그러면서 "둘째 아이가 주식 1주를 팔아 어린이날 놀이동산에 갈 계획이라며 기대하고 있다"며 "이 과정 자체가 살아 있는 금융 교육"이라고 말했다.그는 끝으로 "부모가 큰 재산을 물려주기 어렵다면 지금이라도 자녀와 함께 금융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