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밀레, 구원투수로 '유통맨'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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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표에 '명품 전문가' 최문섭

밀레코리아는 최 대표 선임을 계기로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며 프리미엄 가전시장에 최적화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 대표는 “밀레 프리미엄 가전의 가치와 품질을 국내에 널리 알리고, 밀레의 혁신 기술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늘려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