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금융계열사, SF 자이언츠 후원 입력2024.04.08 19:23 수정2024.04.09 00:2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생명과 한화 4개 금융계열사(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한화저축은행)의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는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구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사진)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생명과 라이프플러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3년간 스폰서십 계약 체결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 부회장)과한화 5개 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의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구단 ‘샌프란시스코 ... 2 한화생명, 베트남 진출 15년 만에 배당 결실 한화생명이 베트남 자회사로부터 첫 배당을 받은 것은 향후 글로벌 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조치로 해석된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최고글로벌책임자(CGO)로 취임한 김동원 사장 주도하에 ‘2030년... 3 한화생명, 해외법인서 첫 배당금 한화생명이 베트남 자회사로부터 현금배당을 받는다. 베트남에 진출한 지 15년 만에 누적 흑자 달성에 성공하면서다. 국내 보험사가 해외 현지법인에서 현금배당을 받는 것은 한화생명이 처음이다. 1일 금융권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