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곳곳 탐방해요"…인천시, 시민 대상 현장견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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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1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인천의 역사·문화·교육 시설을 체험하는 '생생시정 현장 견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강화·옹진·중부·남부·북부권 등 5개 권역의 견학지 39곳에서 운영된다.
시는 역사·문화, 자연·환경, 안보·안전, 도심·체험 등 4가지 테마별로 추천 코스도 마련했다.
인천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현장 견학에 참여할 수 있다.
1회 신청 인원은 20명 이상이어야 하며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승환 인천시 자치행정과장은 "학생과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이 인천의 역사와 발전상에 대해 알 좋은 기회"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프로그램은 강화·옹진·중부·남부·북부권 등 5개 권역의 견학지 39곳에서 운영된다.
시는 역사·문화, 자연·환경, 안보·안전, 도심·체험 등 4가지 테마별로 추천 코스도 마련했다.
인천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현장 견학에 참여할 수 있다.
1회 신청 인원은 20명 이상이어야 하며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승환 인천시 자치행정과장은 "학생과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이 인천의 역사와 발전상에 대해 알 좋은 기회"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