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6도까지 오르더니 155km 강풍…5명 사망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6도까지 오르더니 155km 강풍…5명 사망했다
    폴란드에 1일(현지시간) 최고 시속 155㎞(초속 약 43m)에 달하는 강풍이 불어 5명이 사망했다고 AP·dpa통신이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폴란드 남부 랍카즈드로이에서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6세 어린이를 포함해 3명이 숨졌다.

    슬로바키아와 국경 근처에 있는 자코파네에서도 쓰러진 나무가 차량을 덮치면서 안에 타고 있던 23세 여성이 숨졌다. 이 지역에서는 교회 건물 앞에 있던 9세 어린이도 나무에 깔려 사망했다.

    이날 강풍으로 타트라 국립공원 등산로가 폐쇄됐다. 쓰러진 나무 때문에 폴란드 남부 곳곳에서 도로 통행이 막히고 소방 당국이 140차례 출동했다.

    타트라 산맥 고지대에서 측정된 최고 풍속은 시속 155㎞에 달했다.

    폴란드 남부에서는 지난달 30일 타르노프 지역이 관측 이래 3월 기온으로 가장 높은 26.4도를 기록하는 등 이례적으로 따뜻한 날씨가 사흘간 이어진 뒤 강풍이 불었다고 폴란드 PAP통신은 전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ADVERTISEMENT

    1. 1

      美, 이란원유 제재유예 검토…비축유 추가방출도 시사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전세계 원유 공급을 늘리고 가격을 낮추는 방편으로 유조선에 실린 채 묶여 있는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조만간 해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베선트 장관은 이날 ...

    2. 2

      美 F-35, 이란서 전투임무 중 비상착륙…이란군 "우리가 격추"

      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 한 대가 대(對)이란 전투 중 피격당해 비상착륙했다.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자신들이 해당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19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에 따르면 해당...

    3. 3

      "SMR 등 108조 규모…미·일, 2차 대미 프로젝트 발표"

      미국과 일본 정부가 19일(현지시간)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등이 포함된 일본의 대미 투자 2차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일 정상회담 후 공개된 해당 프로젝트의 사업 규모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