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달빛소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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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소리수목원
일명 ‘황순원의 소나기 나무’로 불리는 커다란 느티나무는 달빛소리수목원의 명물 중 하나. 밑동에 커다란 구멍이 있는데 사람 2명이 들어가고도 남는지라 자연스럽게 포토 스폿이 되었다. 익산에 귀촌한 부부가 무려 20년 동안 정성으로 가꾼 수목원은 은은한 향기를 전하는 금목 서·은목서 산책길을 비롯해 700여 종의 꽃·나무·풀이 계절마다 다른 옷을 입는다. 전국에 있는 희귀한 고목을 옮겨와 특색을 더하니, 소나기 나무도 그중 하나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춘포면 천서길 149
일명 ‘황순원의 소나기 나무’로 불리는 커다란 느티나무는 달빛소리수목원의 명물 중 하나. 밑동에 커다란 구멍이 있는데 사람 2명이 들어가고도 남는지라 자연스럽게 포토 스폿이 되었다. 익산에 귀촌한 부부가 무려 20년 동안 정성으로 가꾼 수목원은 은은한 향기를 전하는 금목 서·은목서 산책길을 비롯해 700여 종의 꽃·나무·풀이 계절마다 다른 옷을 입는다. 전국에 있는 희귀한 고목을 옮겨와 특색을 더하니, 소나기 나무도 그중 하나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춘포면 천서길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