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주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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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실마을
유홍준 교수의 저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도 소개된 주실마을은 우리 선조의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전통마을이다. 시인 조지훈의 생가인 호은종택, 월하 조운도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월록서당 등이 옛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400년의 유서 깊은 역사를 간직한 옥천종택은 현재 한옥 숙소 ‘스테이영양’으로 운영돼 도심과 떨어진 고즈넉한 장소에서 하룻밤을 보내기 안성맞춤이다.
경북 영양군 일월면 주곡리 194-1
유홍준 교수의 저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도 소개된 주실마을은 우리 선조의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전통마을이다. 시인 조지훈의 생가인 호은종택, 월하 조운도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월록서당 등이 옛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400년의 유서 깊은 역사를 간직한 옥천종택은 현재 한옥 숙소 ‘스테이영양’으로 운영돼 도심과 떨어진 고즈넉한 장소에서 하룻밤을 보내기 안성맞춤이다.
경북 영양군 일월면 주곡리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