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T&G 방경만 사장, 득표율 1위로 선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KT&G 주주총회가 방금 끝났습니다. 예측대로 방경만 사장이 선임에 성공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예원 기자, 주총 결과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조금 전 KT&G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안건에 대한 표결이 끝났습니다.

    이번 주총의 핵심 쟁점이었던 방경만 사장 선임 안건은 통과됐습니다.

    방 사장은 8,400만 표 이상 얻으며 득표율 1위로 사장 선임에 성공했습니다.

    기업은행이 제안한 손동환 성균관대 교수도 5,600만 표 이상 얻으며 이사회에 입성합니다.



    KT&G가 제안한 임민규 사외이사 후보는 2,450만 표 가량 얻는데 그쳤습니다.

    방 후보가 사장직에 오르면서 KT&G는 9년 만에 새로운 리더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담배 사업의 요직을 두루 거친 방 신임 사장은 KT&G의 글로벌 사업을 이끈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글로벌본부장 재임시절 KT&G의 해외 진출 국가수를 100여 개로 늘리고, 해외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다만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사외이사의 외유성 출장 논란으로 인해 경찰 수사 대상에 올랐고, 수석부사장 선임 이후 영업이익이 20% 이상 감소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최대 주주인 기업은행이 사장 선임을 반대하기도 했는데요. 각종 논란을 해소하고 리더십을 구축하는 것이 방경만 사장의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KT&G 주총장에서 한국경제TV 김예원입니다.

    영상취재: 양진성, 영상편집: 이가인


    김예원기자 yen88@wowtv.co.kr
    KT&G 방경만 사장, 득표율 1위로 선임

    ADVERTISEMENT

    1. 1

      [포토] ‘100년 전통’ 日 장어 브랜드 팝업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1~26일 강남점에 일본 100년 전통 장어 명가의 맛을 담은 프리미엄 브랜드 ‘이나카안 블랙’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9일 밝혔다.신세계백화점 제공

    2. 2

      우려 쏟아졌던 '레고랜드' 반전…방문객 늘어난 이유

      “레고랜드는 100년 역사를 써 온 ‘레고’라는 슈퍼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모두가 오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로 성장할 여지가 충분합니다.”이성호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사진)는 19일 인터뷰에서 “레고는 해적, 닌자 등 자체 IP 뿐 아니라 스타워즈 해리포터 시리즈 등과의 협업을 통한 확장성까지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씨라이프 코엑스·부산 아쿠아리움을 총괄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부터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도 겸하고 있다.이 대표는 레고랜드가 오랜 기간 지속 가능한 IP를 갖고 있다는 게 최대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인기 IP와 협업하는 ‘콜라보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유행의 주기가 급속히 짧아지는 등 상당수의 IP는 지속가능성이 낮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대표는 “레고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오랜 기간 사랑받은 인기 IP“라며 “어린이들이 직접 경험하면서 레고를 학습해 온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대한 어린이의 입장에서, 몰입감 있고 즐거우면서도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테마파크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 때 레고랜드를 둘러쌌던 실적 우려도 해소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에 따르면 지난해 레고랜드의 성수기 방문객은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이 대표는 “레고랜드가 개장 초반에는 20대 등 성인 고객이 대부분이었던 탓에 어트랙션이 시시하다는 평가도 나왔다”면서 “어린이·가족 전문 테마파크라는 정체성이 자리 잡아가면서 지난해 연간 회원권 판매량도 전년보다 3

    3. 3

      [포토] ‘밀라노 영웅’에 포상금 쏜 신동빈 회장

      신동빈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 겸 롯데그룹 회장(맨 왼쪽)이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서울에서 열린 국가대표 격려 행사에서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왼쪽 두 번째)과 은메달리스트 김상겸(맨 오른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롯데그룹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