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브 기아 부사장 '올해의 디자이너' 상 입력2024.03.27 18:29 수정2024.03.28 00:3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2024 세계 자동차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 시상식에서 카림 하비브 기아 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사진)이 ‘올해의 디자이너’ 부문 상을 받았다. 2019년 기아에 합류한 그는 디자인 혁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아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EV9은 ‘올해의 연구개발’ 상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완성차 구조조정 칼바람에도…현대차그룹은 '공격 투자' 세계 4위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는 오는 31일자로 미국 엔지니어링·소프트웨어 기술자 400명을 해고하기로 했다. 전체 기술직의 2%에 해당하는 규모다. 최근 2~3년간 수천 명의 생산직을 감원한 데 이... 2 기아, '뉴스위크' 선정 세계 자동차산업 혁신가들 2개 부문 수상 기아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에서 진행된 글로벌 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하는 ‘2024 세계 자동차산업의 위대한&nb... 3 기아, 샘슨·임승모 車디자이너 영입…'경쟁력 강화' 기아가 메르세데스벤츠·BMW 출신의 자동차 디자이너 올리버 샘슨(왼쪽)과 임승모(오른쪽)를 영입했다. 기아는 샘슨 디자이너를 기아유럽디자인센터장(상무)으로, 임승모 디자이너를 기아중국디자인담당(실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