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양사, 전고체배터리 소재사업 진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솔리드아이오닉스에 30억 투자
    삼양사가 전고체배터리 소재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고체전해질 및 황화리튬 제조 기업인 솔리드아이오닉스에 30억원을 투자한다고 26일 밝혔다. 배터리업계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전고체배터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삼양사는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삼양그룹 본사에서 솔리드아이오닉스와 3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2020년 삼양사는 솔리드아이오닉스에 29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이번 계약으로 총투자금은 59억원으로 늘어났다. 삼양사는 전고체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고체전해질과 주원료인 황화리튬(Li2S)을 사업 포트폴리오로 확보하게 됐다. 솔리드아이오닉스는 이번 투자 유치로 고체전해질·황화리튬 제품의 상업화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강호성 삼양사 대표는 “이번 투자를 전고체배터리 소재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계기로 삼고, 향후 포트폴리오를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최태원 서울상의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 "경제·사회 난제 푸는데 기여할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이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 의원총회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뒤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최 회장은 3년 전 4대...

    2. 2

      우수제품과 미래 농업 트렌드 한 눈에 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오는 27~29일 개최하는 ‘2023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에서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농식품 기업과 미래 농업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

    3. 3

      설탕 물가 상승에 슈거플레이션 오나…관련주 주가 ↑

      설탕 물가가 오르면서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다.13일 오전 9시43분 기준 대한제당은 전 거래일 대비 155원(4.87%) 오른 3340원에 거래 중이다.같은 시간 삼양사는 전 거래일보다 150원(0.34%) 상승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