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비디자인, 제3자배정 유증 발행금지 가처분 소송 [주목 e공시]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6 08:48 수정2024.03.26 08: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이치앤비디자인 제공 에이치앤비디자인은 알베로네이처 외 5명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발행 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26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센텍, 25억 제3자배정 유증…최대주주 대상 [주목 e공시] 휴센텍은 운영자금 25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주당 310원에 신주 806만452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신주는 오는 11월7일 상장될 예정이다.노... 2 에이치앤비디자인, 대표이사 등 경영진 대상 70억원 유증 납입 완료 에이치앤비디자인은 30일 이정옥 각자 대표 및 전략적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하는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모두 완료돼 관리종목 지정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3자... 3 에이치앤비디자인, 최대주주·경영진 46억 추가 청약…책임경영 의지 에이치앤비디자인은 최대주주인 살루타리스1호 투자조합 20억원, 이현웅 대표 5억원, 이정옥 대표 5억원 등 회사의 최대주주, 경영진 및 전략적 파트너 등이 총 46억원을 청약했다고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