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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4억 유상증자 결정한 신라젠, 11%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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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재무 개선 등 목적
     사진=신라젠
    사진=신라젠
    129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신라젠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26분 기준 신라젠은 전 거래일 대비 650원(11.27%) 하락한 5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4750원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상증자는 주식 수가 늘어나 기존 주주들의 지분가치가 희석되는 만큼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지난 22일 장 마감 후 신라젠은 1294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통주 3450만주가 신규 발행되며 발행가액은 주당 3750원이다. 신주는 7월 2일 상장된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연구개발(R&D) 등에 사용된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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