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도당 선대위 출범…후보 10명 전원 선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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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은 22일 당사에서 제22대 총선 전북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총괄 선대위원장은 전주시을 선거구에 출마한 정운천 의원이 맡기로 했다.
공동 선대위원장에는 도내 10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임석삼 전북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남완우 전주대 겸임교수도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임 직무대행은 선대위 총괄본부장도 겸한다.
그는 "이번 총선은 민주당의 의회 독재를 끝내고 대한민국과 전북의 발전을 앞당기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도민들의 선택을 받아 전북의 발전을 확실히 이루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총괄 선대위원장은 전주시을 선거구에 출마한 정운천 의원이 맡기로 했다.
공동 선대위원장에는 도내 10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임석삼 전북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남완우 전주대 겸임교수도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임 직무대행은 선대위 총괄본부장도 겸한다.
그는 "이번 총선은 민주당의 의회 독재를 끝내고 대한민국과 전북의 발전을 앞당기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도민들의 선택을 받아 전북의 발전을 확실히 이루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