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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 고르기 돌입한 코스피, 2750선 머물러…코스닥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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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대형주는 대체로 '상승'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신축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사진=뉴스1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신축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사진=뉴스1
    22일 장 초반 코스피 지수는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코스닥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58포인트(0.09%) 오른 2757.44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0.13% 내린 2751.15에 개장했지만 상승 전환한 후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103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576억원, 4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상승하고 있다. 삼성SDI(1.87%), POSCO홀딩스(1.05%), LG화학(0.68%), 기아(0.52%), 삼성전자(0.5%)는 오르고 있다. 다만 SK하이닉스는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04포인트(0.23%) 하락한 902.2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0.18% 밀린 902.7에 거래를 시작한 뒤 90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투자 주체별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1억원, 7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53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위메이드(-4.1%), HLB(-3.19%), 엔켐(-0.44%)은 하락하고 있다. 알테오젠(2.39%), 레인보우로보틱스(1.41%), HPSP(1.14%), 에코프로(0.65%)는 상승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9.4원 오른 1331.8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이틀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미국 중앙은행(Fed)이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금리 인하 3회 전망을 유지하자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69.24포인트(0.68%) 오른 39,781.37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나스닥 지수는 각각 0.32%, 0.2% 상승했다. 전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3대 지수는 이날도 역대 최고치까지 치솟았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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