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과일이 사라진다 l 노유정의 의식주 노유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1 23:45 수정2024.03.21 2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장 보기 겁난다는 팍팍한 고물가 뉴스, 이젠 지겨우시다고요? 앞으로 더 많이 보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상기후로 사람도 나무도 물고기도 살기 힘들어지고 있거든요.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유독 농수산업이 빠르게 힘을 잃는 이유가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바나나·오렌지 '최대 30% 할인'…장차관은 물가 현장 '총출동' 사과·배 대체 과일인 바나나와 오렌지가 21일부터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장바구니 물가를 책임지는 부처 장차관들은 일제히 현장을 찾아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한국농수... 비디오 뉴스 2 "대파 875원 합리적"…정쟁까지 불러 온 尹 발언 전말은 “대파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이 들고…”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점검 차 찾은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한 발언이 정치권을 뒤흔들었다. 물가 현실을... 비디오 뉴스 3 파월 Fed 의장 "양적 긴축 속도 완화 논의" [Fed 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이 2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5.25∼5.50%로 동결을 결정한 가운데 제롬 파월 Fed 의장이 양적 긴축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또 임금 상승세 둔화와 구인 감소 등 ...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