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홍보대사에 김나영·박혜준 입력2024.03.19 18:43 수정2024.03.20 00:3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어서울이 국내 프로 골프 유망주 김나영(왼쪽)·박혜준(오른쪽) 선수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2021년 점프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김 선수는 올해 정규투어에 데뷔한다. 박 선수는 지난해 10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아트핀 드림투어에서 2022년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에어서울, '프로골퍼 김나영·박혜준 홍보대사 위촉' 19일 서울 방화동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에서 열린 에어서울(대표이사 선완성)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나영 프로, 선 대표, 박혜준 프로.에어서울은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한국 여자프로골프 ... 2 에어서울, 유기견 돌봄 봉사 에어서울 민트날개봉사단이 지난 15일 인천 간석동 유기견보호소 ‘행복한 유기견 세상’에서 유기견 돌봄 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함께 여행, 함께 기부&r... 3 에어서울, 지난해 영업익 644억…창사 후 최대 실적 달성 에어서울이 지난해 매출 3109억원, 영업이익 644억원으로 창사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10억원 늘었고 영업이익은 710억원 증가했다. 특히 연간 영업이익률은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