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서울보증보험 IPO 재추진…내년 상반기 상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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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전날 열린 제224차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서울보증보험 지분매각 추진계획 수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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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는 "위원들은 시장 가격 발견 및 후속 매각의 용이성을 고려할 때 IPO 재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예보는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IPO 재추진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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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완료 후 상환기금 청산 전까지 입찰 또는 블록세일(일괄 매각) 등을 통해 수차례에 걸쳐 소수 지분(최대 33.85%)을 추가 매각할 계획이다.
다만 주가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1회 매각 물량을 특정하지 않고 투자자 수요 및 시장 상황을 고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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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는 "구체적인 상장 시기, 매각물량·공모가격 등은 추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논의 등을 거쳐 확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보증보험도 외부 진단을 통한 경영 효율화, 주주환원 정책 강화 등 기업가치 제고 방안(밸류업)을 마련함으로써 IPO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