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복지부, 의협 비대위 간부에 3개월 면허정지 최종 통지 입력2024.03.18 16:56 수정2024.03.18 16: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복지부, 의협 비대위 간부에 3개월 면허정지 최종 통지/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00명 조정 없어"→"의제 오픈돼있다"…정부 기류 변화? '절대 불변'이라며 의대 입학정원 증원 규모(2000명)를 고수하던 정부에서 묘한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아직도 2000명 증원에는 변함이 없다는 게 정부 공식 입장이지만, 대통령실을 중심으로 기... 2 "2천명 조정 없어"→"의제 오픈돼있다"…정부 기류 변화하나 '절대 불가' 고수하던 정부, 용산發로 미묘한 변화 내비쳐의료대란 장기화, 내달 총선에 부정적 영향 우려했을 수도의정 입장차 커 실제 대화 '물꼬' 트기 쉽지 않을 듯 '절대 불변'이라며 의대 입학정원 증원 규모(2... 3 [포토] 전공의 사직 한 달, 더 큰 혼란으로 치닫는 의료 현장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의료대란이 한 달간 이어지는 가운데 18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병원에서 한 의료진이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한편 전국 20개 대학이 모인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5일 부터 대학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