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패러글라이딩 추락 사고로 조종사 사망·승객 중상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고, B씨는 크게 다쳐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강풍 때문에 한쪽 날개가 접혀 추락했다"는 목격자인 업체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hase_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