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T와 TWG가 15일 KCMT 울주공장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서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준형 TWG 대표이사(왼쪽)와 김준영 KCMT 대표이사(오른쪽)
KCMT와 TWG가 15일 KCMT 울주공장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서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준형 TWG 대표이사(왼쪽)와 김준영 KCMT 대표이사(오른쪽)
글로벌 친환경 철근 대체재 생산기업 KCMT가 미국계 투자회사 TWG 그룹과 KEco에 대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준영 KCMT 대표이사와 이준형 TWG GROUP USA LLC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글로벌 ESG 경영에 부합하는 친환경 건설자재 KEco를 국내 사업에 우선 도입하고, 더불어 KCMT가 기술 정보를 지원하며 양사가 친환경 건설자재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강조한다는 내용이다.

KEco(케이에코)는 KCMT의 독보적 기술력으로 만든 프리미엄 친환경 철근 대체재로 2024년 1월 국토부의 GFRP 보강근용 콘크리트교 KDS, KCS가 등재되면서 KEco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편, KEco는 건설자원순환학회, NEP 인증 등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K마크와 Q마크 획득으로 안전성까지 인증받았다.

TWG는 세계적인 기업인 ATWELL-GROUP의 해외 신규 개발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외국계 투자기업으로, 현재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내 주상복합, Street Mall, 상가, 오피스텔, 호텔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KCMT와 TWG는 이번 제휴를 통해 친환경 철근 대체재 사업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국내 건설자재 시장에서 주도권을 가속화시키며, ESG 경영 사업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한 미래 지향적인 업무협력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