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성료…야간 콘텐츠 인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11일부터 3일간 전남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흐린 날씨에도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진도 출신 국민가수 송가인 공연을 보기 위해 인파가 운집했다.
진도에서만 볼 수 있는 진도씻김굿, 남도들노래, 다시래기, 진도북놀이, 강강술래, 조도닻배노래 등 다양한 민속문화 공연도 선보여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뽕할머니 가족 행진, 바닷길 만남 '견우와 직녀' 44쌍의 사랑의 대회와 바닷길 복합매체(멀티미디어) 레이저 볼거리, 바닷길 가상체험을 할 수 있는 매체예술(미디어아트) 등 야간 콘텐츠도 선보였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14일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