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서 정박 중인 어선에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2024.03.13 15:51 수정2024.03.13 15: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오후 3시 10분께 전북 군산시 중동 한 선착장에 정박 중인 6t급 어선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화재로 선체 대부분이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혜정도 "불륜은 평생의 아픔"…'간통죄 폐지' 후 현실은 [노종언의 가사언박싱] 한경 로앤비즈가 선보이는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 2 백종원 없이도 '잭팟'…'김밥축제' 대성공 뒤에 그들이 있었다 [혈세 누수 탐지기⑰] 인구 13만명 도시에 10만명이 몰려 축제장 일대가 마비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김밥 축제'로 이목을 끈 경북 김천시의 이야기입니다.마치 '백종원 매직'을 연상시키게 하는 이런 일이 어떻... 3 성유리 "억울하다"더니…남편 안성현 '코인 상장 청탁' 실형 위기 가상자산(코인) 상장 대가로 뒷돈 수십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프로골퍼 안성현(43) 씨에 대해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정도성) 심리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