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KBO 총재, 자비로 3천만원 상당 티볼용품 기증 입력2024.03.13 15:18 수정2024.03.13 15: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13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한국티볼연맹에 3천만원 상당의 티볼용품을 전달했다. 해당 용품은 전액 허구연 총재 자비로 구매했으며, 한국티볼연맹을 통해 전국 10개 보육원, 소년원, 국립정신병원, 도서벽지 초등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허 총재는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던 2014년부터 매년 어린이를 위해 티볼 세트를 기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로기사 김동엽 9단, 42년 승부 외길은퇴 42년간 프로기사로 활동한 김동엽(68) 9단이 17일 은퇴를 선언했다. 1983년 프로기사로 입단한 김 9단은 2005년 입신(入神)에 올랐다.2005년 제5회 잭필드배 시니어기전에서 첫 우승을 기록한 그... 2 [골프브리핑] PXG, 미니 드라이버 '시크릿 웨폰' 출시 최근 골프업계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골프장비는 미니 드라이버다. 3번 우드보다 치기 쉽고, 페어웨이에서도 쓸 수 있는 클럽이라는 평가를 받는다.PXG에서도 브랜드 첫 번째 미니 드라이버 제품인 ‘Secre... 3 [골프브리핑] 테일러메이드, 1000명 한정 Qi35 프로모션 진행 테일러메이드가 신제품 Qi35 출시를 기념해 35일간의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1000명이 한정이다. 5명에게 커스텀 각인 투어 스태프 백과 한정판 TP5/TP5x볼 컬렉션 9구(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