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김도하·이도현과 유소년 선수 연고 지명 입력2024.03.09 19:27 수정2024.03.09 1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유소년 선수 2명에 대한 연고 지명식을 개최했다. 삼성은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 홈 경기 하프타임에 리틀썬더스 분당점의 김도하(서울국제학교), 이도현(체드윅국제학교)에 대한 연고 지명식을 개최했다. 김도하와 이도현은 KBL 유소년 주말리그를 포함한 다수 대회에 참가했으며 슈팅과 드리블 능력이 돋보이는 유망주들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켓볼·3쿠션 휩쓴 당구 女帝 김가영 “진짜 GOAT가 되어 볼게요” 스포츠 종목에서 압도적인 발자취를 남긴 선수에게 'GOAT(The Greatest of All Time)'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당구에선 김가영(41·하나카드)이 GOAT라는 수식어가 가... 2 "내년 7월부터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30% 소득공제" 2025년 7월부터 헬스장과 수영장 시설을 이용하면 비용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내용을 전하며 “도서, 공연, 박물관, 미술관... 3 KPGA 창립 이끈 이일안 고문 별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창립회원인 이일안 고문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83세.고인은 1968년 창립회원으로 KPGA 설립을 주도했고 KPGA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뒀다. 1988년부터 1991년까지는 제7대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