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언론중재위 중재위원 4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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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4인을 위촉한다고 8일 밝혔다.
신규 위촉된 중재위원은 한윤희 전 MBC플러스 대표이사(서울), 성항제 전 이데일리씨앤비 대표이사(서울), 이상이 전 MBC 심의위원(경기), 김치훈 전 한라일보 정치경제부장(제주)이다.
이들은 기존 중재위원의 임기 만료 및 사임에 따라 위촉됐다.
중재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사임한 위원의 후임자는 전임자의 잔여임기를 승계한다.
언론중재위는 언론 보도 등에 따른 분쟁을 조정·중재하고 법익침해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현재 전국 18개 중재부에 중재위원 90명으로 이뤄져 있다.
/연합뉴스
신규 위촉된 중재위원은 한윤희 전 MBC플러스 대표이사(서울), 성항제 전 이데일리씨앤비 대표이사(서울), 이상이 전 MBC 심의위원(경기), 김치훈 전 한라일보 정치경제부장(제주)이다.
이들은 기존 중재위원의 임기 만료 및 사임에 따라 위촉됐다.
중재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사임한 위원의 후임자는 전임자의 잔여임기를 승계한다.
언론중재위는 언론 보도 등에 따른 분쟁을 조정·중재하고 법익침해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현재 전국 18개 중재부에 중재위원 90명으로 이뤄져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