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업계, 금융보험 전공자 장학금 입력2024.03.07 18:38 수정2024.03.08 00:5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김철주·사진)는 올해 금융보험학을 전공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24명에게 총 2억800만원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학생에게는 학기당 400만원, 대학원생은 500만원을 지원한다. 생보사들은 매년 이익의 일부를 출연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2009년부터 작년까지 1641명에게 5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디지털 체험관 개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봉주 경희대 경영대 교수)는 13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디지털 체험관' 개관식을 열었다. 각급 학교의 신청을 받아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디지털 체... 2 3040, 은퇴 출발점에 서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 Z세대를 따라 주식호(號), 코인호(號)에 올라탔던 3040세대들은 마이너스 손실률과 대출 원리금 상환에 허덕이고 있다. 한 시중은행의 보고서에 따르면 3040 직장인들은 은퇴 ... 3 하버드 합격한 10대女 "나는 감옥에서 태어났다"…무슨 사연? 감옥에서 태어난 소녀가 역경을 극복하고 미국의 대표 명문대학인 하버드대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피플지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이같은 사연을 소개했다. 피플지에 따르면 오로라 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