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을 하면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서 워케이션 하면 1인당 최대 30만원 바우처 지원
7일 제주도에 따르면 타지역 기업 임직원이 바우처(쿠폰) 사업을 운영하는 도내 민간 워케이션 오피스를 이용할 경우 1인 하루 5만원씩 최대 5일간 총 25만원이 지원된다.

또 퇴근 후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가 프로그램 바우처가 1인 5만원 범위에서 한차례 추가 지원된다.

제주에서는 민간 오피스 외에 공공 오피스 2개소가 운영 중이며, 거점 공공형 워케이션 시설이 함덕에 추가로 생긴다.

제주도는 워케이션 팸투어와 워케이션 데이 등의 행사를 열고 민간 주도형 워케이션 프로그램 공모도 시범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HD현대중공업, 대상웰라이프, 네이버클라우드주식회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등기업과 국책기관의 임직원 9천760명이 제주 워케이션 관련 시설에서 일과 휴가를 병행했다.

제주도는 올해 워케이션 인원 2만명 유치를 목표하고 있으며 점차 목표 인원을 늘릴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