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전우종·정준호 각자대표 입력2024.03.06 18:40 수정2024.03.07 00:3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증권은 6일 정준호 리스크관리본부장(사진)과 전우종 각자 대표를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이들은 이달 말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이사회를 거쳐 각자 대표이사로 임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SK증권은 현재 김신·전우종 각자 대표 체제에서 전우종·정준호 각자 대표 체제로 바뀌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증권 새 대표에 대신증권 출신 정준호 리스크관리본부장 SK증권이 지난 10년 간 회사를 이끌었던 김신 대표 대신 정준호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새로운 대표로 임명한다. SK증권은 6일 정준호 리스크관리본부장(사진)과 전우종&nbs... 2 김신 SK증권 대표 물러난다…전우종·정준호 각자 대표 체제로 증권가 최장수 최고경영자(CEO)로 꼽히는 김신 SK증권 대표가 대표직을 내려놓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SK증권은 김신·전우종 각자 대표 체제에서 전우종·정준호 각자 대표 체제로 바뀐다.6... 3 SK증권,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TNFD 가입 SK증권은 국내 단일 증권사 최초로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TNFD(Taskforce on Natur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에 가입했다고 18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