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복귀한 김유진 野방심위원 "내일 방송소위 참석"…충돌 예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복귀한 김유진 野방심위원 "내일 방송소위 참석"…충돌 예상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야권 추천 김유진 위원은 최근 법원에서 해촉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됨에 따라 소위 등 심의 활동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4일 입장문을 내고 "내일(5일) 방송심의소위와 광고심의소위가 열리는데, 내가 해촉 전 두 소위에 참여했지만 법원 판결 후 지난 1일까지 회의 자료는 물론 위원회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상 심의에서 배제당한 상황"이라며 "법원 판결을 통해 위원 자격을 유지하게 된 나는 심의를 할 수 없는데, 내 해촉을 전제로 위촉된 사람은 방송소위와 광고소위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은 "내가 복귀함에 따라 소위 구성을 다시 해야 한다는 류희림 위원장의 주장을 받아들인다 해도, 현재 상황은 비정상적이다.

    (내가 해촉된 후 위촉된) 이정옥, 문재완 씨는 위촉된 바로 다음 날 방송소위에 배정돼 회의에 참석했다"고 했다.

    이어 "이는 '대통령 추천 위원 4인'(류희림·문재완·이정옥·김유진)이라는 위법 상황을 초래한 데 이어 법원 판결마저 인정하지 않는 초법적 행태"라면서 "내일 방송소위에 나가 류 위원장에게 내가 위원으로서 권한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소위 참여를 보장하라고 요구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야권 추천인 김 위원과 옥시찬 위원이 해촉된 후 방송소위에는 새로 위촉된 이정옥, 문재완 위원이 참여하고 있어 다음 날 방송소위에서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유명 연예인도 탔던 택시, 동료 칼부림에 여중생 성추행 의혹까지

      울산에서 독특한 콘셉트의 택시를 운영해 유명 연예인이 탑승하고 방송까지 등장했던 50대 택시기사가 동료를 향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

    2. 2

      '세금 130억 완납' 차은우, 군악대 행사서 포착…슈트 입고 거수경례

      '탈세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거액의 추징금을 완납한 뒤 군 복무 중인 근황이 포착됐다.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지난 23일 개최된 ...

    3. 3

      화물연대 조합원 치어 숨지게한 비조합원 '살인 혐의' 구속 송치

      경찰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화물연대 조합원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40대 비조합원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