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비, 조구만, 이야이야앤프렌즈... CU, 화이트데이 맞아 ‘행복과 위로’ 감성 담은 콜라보 상품 선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불경기로 주변 사람들에게 일상의 행복과 위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상품 대거 내놓아
- 따뜻한 그림체를 활용한 패키지에 감성에 집중한 엽서, 포스터, 포토 카드 등 굿즈 담아
- 일상의 순간을 표현한 조구만, 심플한 감성의 이야이야앤프렌즈 등 실용적 굿즈도 출시해
- 따뜻한 그림체를 활용한 패키지에 감성에 집중한 엽서, 포스터, 포토 카드 등 굿즈 담아
- 일상의 순간을 표현한 조구만, 심플한 감성의 이야이야앤프렌즈 등 실용적 굿즈도 출시해
올해 화이트데이에는 CU에서 ‘행복과 위로를 선물하세요’
CU가 따뜻한 감성을 담아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일상의 공감을 담은 캐릭터 등과 손잡고 화이트데이 차별화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일상의 따뜻한 감성과 실용적인 굿즈를 담은 상품 선봬
CU는 ‘모든 순간을 사랑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고물가 등의 불경기 속에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일상의 행복과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고객을 겨냥해 감성적이고 실용적 가치를 높인 굿즈가 담긴 상품을 준비했다.
CU는 행복과 위로의 메시지에 집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림비(grim.b)’, 일상을 통해 작은 행복을 찾는 캐릭터인 ‘조구만’, 심플한 삶의 가치를 전달하는 감성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이야이야앤프렌즈’, 인기 3D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티니핑과 콜라보한 상품 총 20여 종을 선보인다.
CU의 화이트데이 대표 상품은 ‘그림비’와 협업한 차별화 상품 8종이다. CU는 그림비 특유의 따뜻한 그림체를 활용한 패키지 속에 한 쌍의 사랑스러운 커플을 그려낸 포스터(14,000원), 엽서 세트(13,400원), 포토 스티커(11,600원), 포토 카드(13,700원) 등 감성과 함께 실용성을 담은 굿즈를 달콤한 사탕, 초콜릿 등과 함께 동봉했다.
또 CU는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귀여운 초식 공룡으로 표현한 캐릭터 조구만을 활용해 엽서(11,300원), 꾸미기 스티커(10,900원) 등 조구만 특유의 친근한 감성을 담은 상품과 키링(21,500원), 코스터(17,200원), 펜 케이스(15,000원) 등의 굿즈가 담긴 상품도 준비했다.
추가로 CU는 심플한 삶을 표현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야이야앤프렌즈가 그려진 필통, 호보백, 포스터 등이 담긴 상품(14,300원~15,500원)과 TV 인기 3D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티니핑과 콜라보해 머리띠, 크로스백 등이 동봉된 상품(16,500원~18,500원)도 함께 내놓는다.
한편 이달 28일부터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에서도 각종 캐릭터와 콜라보한 30여 종의 화이트데이 차별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츄파춥스 머그컵(14,500원) 등의 온라인 전용 상품 19종은 포켓CU 앱에서 주문 시 직접 집 앞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50% 할인, 2+2, 증정 행사까지 ‘풍성’
CU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고객의 가성비 높은 소비를 돕기 위해 각종 할인 및 증정 행사를 알차게 준비했다.
CU에서 이달 12일까지 화이트데이 차별화 상품 19종을 카카오페이로 2개 이상 결제 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또 페레로로쉐 기획 상품 9종을 BC카드로 구매 시에도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페레로로쉐 3개, 5개입 상품은 2+2 할인 행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또 CU는 이달 13일 오전 10시 포켓CU에서 페레로로쉐 50% 할인 쿠폰도 1만 개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화이트데이 차별화 상품 구매 시, 즉석 커피인 get아메리카노(L, 1,500원)의 증정 행사를 이달 31일까지 펼친다.
고물가에도 가치소비 트렌드 엿보여
최근 고물가 등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도 기념일에는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CU 밸렌타인데이 행사 상품의 가격대별 매출 동향을 살펴보면 1만원 이하 상품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38.5%)보다 올해(34.1%) 감소한 반면, 1만원 이상 상품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61.5%)보다 올해(65.9%) 증가했다.
실제로 CU 밸런타인데이 차별화 상품들은 캐릭터와 소장용 굿즈 등을 앞세워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이 18.4%를 기록했다. 밸런타인데이 전체 매출도 고물가, 설 연휴 등으로 부진할 것이란 업계 전반의 예상을 깨고 소폭 상승(2%)했다.
이는 일상 생활에서는 가성비 높은 상품을 선택하더라도 밸런타인데이 등 기념일을 준비할 때는 가격보다는 선물 자체의 가치에 더 큰 비중을 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BGF리테일 조준형 스낵식품팀장은 “기념일을 맞아 소소한 행복을 선물할 수 있도록 따뜻함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들과의 콜라보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CU는 타 유통채널에서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 출시해 상품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CU가 따뜻한 감성을 담아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일상의 공감을 담은 캐릭터 등과 손잡고 화이트데이 차별화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일상의 따뜻한 감성과 실용적인 굿즈를 담은 상품 선봬
CU는 ‘모든 순간을 사랑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고물가 등의 불경기 속에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일상의 행복과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고객을 겨냥해 감성적이고 실용적 가치를 높인 굿즈가 담긴 상품을 준비했다.
CU는 행복과 위로의 메시지에 집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림비(grim.b)’, 일상을 통해 작은 행복을 찾는 캐릭터인 ‘조구만’, 심플한 삶의 가치를 전달하는 감성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이야이야앤프렌즈’, 인기 3D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티니핑과 콜라보한 상품 총 20여 종을 선보인다.
CU의 화이트데이 대표 상품은 ‘그림비’와 협업한 차별화 상품 8종이다. CU는 그림비 특유의 따뜻한 그림체를 활용한 패키지 속에 한 쌍의 사랑스러운 커플을 그려낸 포스터(14,000원), 엽서 세트(13,400원), 포토 스티커(11,600원), 포토 카드(13,700원) 등 감성과 함께 실용성을 담은 굿즈를 달콤한 사탕, 초콜릿 등과 함께 동봉했다.
또 CU는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귀여운 초식 공룡으로 표현한 캐릭터 조구만을 활용해 엽서(11,300원), 꾸미기 스티커(10,900원) 등 조구만 특유의 친근한 감성을 담은 상품과 키링(21,500원), 코스터(17,200원), 펜 케이스(15,000원) 등의 굿즈가 담긴 상품도 준비했다.
추가로 CU는 심플한 삶을 표현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야이야앤프렌즈가 그려진 필통, 호보백, 포스터 등이 담긴 상품(14,300원~15,500원)과 TV 인기 3D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티니핑과 콜라보해 머리띠, 크로스백 등이 동봉된 상품(16,500원~18,500원)도 함께 내놓는다.
한편 이달 28일부터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에서도 각종 캐릭터와 콜라보한 30여 종의 화이트데이 차별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츄파춥스 머그컵(14,500원) 등의 온라인 전용 상품 19종은 포켓CU 앱에서 주문 시 직접 집 앞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50% 할인, 2+2, 증정 행사까지 ‘풍성’
CU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고객의 가성비 높은 소비를 돕기 위해 각종 할인 및 증정 행사를 알차게 준비했다.
CU에서 이달 12일까지 화이트데이 차별화 상품 19종을 카카오페이로 2개 이상 결제 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또 페레로로쉐 기획 상품 9종을 BC카드로 구매 시에도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페레로로쉐 3개, 5개입 상품은 2+2 할인 행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또 CU는 이달 13일 오전 10시 포켓CU에서 페레로로쉐 50% 할인 쿠폰도 1만 개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화이트데이 차별화 상품 구매 시, 즉석 커피인 get아메리카노(L, 1,500원)의 증정 행사를 이달 31일까지 펼친다.
고물가에도 가치소비 트렌드 엿보여
최근 고물가 등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도 기념일에는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CU 밸렌타인데이 행사 상품의 가격대별 매출 동향을 살펴보면 1만원 이하 상품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38.5%)보다 올해(34.1%) 감소한 반면, 1만원 이상 상품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61.5%)보다 올해(65.9%) 증가했다.
실제로 CU 밸런타인데이 차별화 상품들은 캐릭터와 소장용 굿즈 등을 앞세워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이 18.4%를 기록했다. 밸런타인데이 전체 매출도 고물가, 설 연휴 등으로 부진할 것이란 업계 전반의 예상을 깨고 소폭 상승(2%)했다.
이는 일상 생활에서는 가성비 높은 상품을 선택하더라도 밸런타인데이 등 기념일을 준비할 때는 가격보다는 선물 자체의 가치에 더 큰 비중을 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BGF리테일 조준형 스낵식품팀장은 “기념일을 맞아 소소한 행복을 선물할 수 있도록 따뜻함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들과의 콜라보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CU는 타 유통채널에서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 출시해 상품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