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원균 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 창립 75주년 입력2024.02.29 17:10 수정2024.02.29 17: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김원균 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이 창립 75주년을 맞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1949년 3월 1일 창립된 이 대학은 북한의 대표적인 음악예술인 양성기관이다. 2007년 2월 제20차 남북장관급회담 때 80여명의 대학 소속 관현악단이 '아리랑, '평양의 봄', '모란봉' 등을 연주한 바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문수 "尹, 계엄 선포할 정도의 어려움에 처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윤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정도의 어려움에 처했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김... 2 울컥한 '친윤' 김민전 "민주당 무도함 못 알려 비상계엄 발생" 김민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5일 "윤석열 정부가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지, 민주당이 얼마나 무도한지 제대로 알리지 못해서 계엄이라는 있어선 안 되는 일이 발생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3 [속보] 與 소장파 의원들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 제안"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들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수습을 위해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을 제안했다.김상욱, 김소희, 김예지, 김재섭, 우재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