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오롱FnC, 작년 영업익 452억원...전년보다 30%↓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오롱FnC, 작년 영업익 452억원...전년보다 30%↓
    코오롱인더스트리FnC는 지난해 매출 1조 2,737억 원, 영업이익 452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직전 연도와 비교해 매출은 3.7%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약 30% 감소했다.

    ESG 비즈니스 투자 및 연이은 신규 브랜드 론칭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 지난해 하반기에 코오롱FnC는 여성복 브랜드 케이트, 리멘터리와 남성복 브랜드 프리커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해 4분기는 최대 성수기를 맞아 매출은 2.4% 늘어난 4,166억 원, 영업이익은 26.1% 늘어난 324억 원을 기록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성수기 특수로 매출과 이익율이 모두 개선됐고, 지포어가 골프웨어 시장점유율 1위를 수성하며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

    올해 코오롱FnC는 기존 포트폴리오 중 매출 규모가 커질 수 있는 브랜드를 위주로 육성하고, 운영 효율화를 통해 내실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코오롱스포츠는 북미 진출을 준비하고, 골프웨어 브랜드 왁은 글로벌 시장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김예원기자 yen88@wowtv.co.kr

    ADVERTISEMENT

    1. 1

      월가,"내년 S&P500 평균11%상승"…만장일치 낙관론 '불안'하네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은 "다른 사람들이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하고,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만 탐욕스러워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 증시가 두자리수로 상승한 2023년말과 2024년말에 이 말을 ...

    2. 2

      뉴욕증시,AI 투자심리 살아나며 3일연속 상승 시도

      2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 심리가 살아나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0.4%, 나스닥은 0.5% 각각 상승했으며 ...

    3. 3

      래리 엘리슨 "인수자금 40% 보증"…워너 인수전 재가열

      오라클 공동 창업자인 래리 엘리슨이 아들 데이비드 엘리슨이 이끄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워너브라더스 인수를 지원하기 위해 404억달러(약 60조원) 규모의 자기자본 조달에 대한 개인 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nb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