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사외이사에 이은주·박선영 입력2024.02.28 18:55 수정2024.02.29 07:1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지주는 28일 새 사외이사 후보에 이은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왼쪽)와 박선영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오른쪽)를 추천했다. 기존 6명이던 사외이사진은 7명으로 늘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 이사회 독립성 의구심" 김태현 국민연금 이사장이 포스코홀딩스 이사회를 향해 재차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김 이사장은 28일 한국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포스코홀딩스의 사외이사 활동이 과연 독립적이었는지, 이해충돌은 없었는지에 의구... 2 여성 사외이사 확 늘린 우리금융…이은주·박선영 교수 추천 우리금융그룹은 2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박선영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이은주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전임 송수영 사외이사가 임기만료로 퇴임한 대신, 2명의 ... 3 [단독] 경찰, KT&G 사외이사 '외유성 출장 의혹' 고발인 조사 마쳐 경찰이 KT&G 사외이사의 외유성 해외 출장 의혹 사건의 고발인 조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사외이사 외유성 출장 의혹으로 고발된 KT&G 백복인 사장 등 10여명을 수사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