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리지널 콘텐츠 IP 개발 나선 편의점! CU, 〈그르르 갉: 깊대〉 온에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그르르 갉’은 편의점 의자를 끌어당길 때 나는 소리를 표현한 신조어로 깊은 대화를 의미
    - 편의점과 관련한 재밌는 트렌드를 예능형 콘텐츠로 풀어낸 〈그르르 갉: 깊대〉 28일 론칭
    - 온에어 기념 3월 말일까지 SNS 고객 이벤트 진행··· 편의점 의자를 이색 경품으로 내걸어
    오리지널 콘텐츠 IP 개발 나선 편의점! CU, 〈그르르 갉: 깊대〉 온에어
    콘텐츠 맛집 CU의 신작 공개!

    편의점 업계 1위 CU가 오리지널 콘텐츠 시리즈 〈그르르 갉〉을 론칭하며 신규 콘텐츠 IP 개발에 나선다.

    ‘그르르 갉’은 편의점 의자를 끌어당길 때 나는 소리를 의성어로 표현한 신조어다. 편의점 의자에 앉으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속 깊은 대화를 나누게 된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시작된 밈(meme)이다. 이후 편의점 의자는 ‘진실의 의자’로, 편의점은 MZ세대의 ‘깊대(깊은 대화)’의 장소로 통하고 있다.

    CU는 관찰 및 토크 콘텐츠 제작 전문 스튜디오 플레이타운과 함께 만든 〈그르르 갉: 깊대〉를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인 씨유튜브에 온에어한다. 제작사인 플레이타운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키즐’에서도 볼 수 있다.

    〈그르르 갉: 깊대〉는 편의점 테이블 토크를 테마로, 그 타이틀 그대로 편의점 의자에 앉아 깊은 대화가 필요한 순간들에 대한 3개의 에피소드로 제작된다.

    28일 공개되는 〈그르르 갉: 깊대〉 1화에서는 편의점 택배를 찾으러 온 주인공 앞에 멀어졌던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이 특별한 손님으로 나타난다. 과거에 여러 이유로 멀어졌지만 오랜만에 만난 두 친구는 편의점 그르르갉에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며 새로운 관계를 다진다.

    향후 공개될 2, 3화에서도 깊은 대화가 필요한 다양한 이들의 솔직한 토크를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CU는 이번 온에어를 기념해 3월 말일까지 SNS 고객 이벤트를 전개한다. CU 공식 인스타그램, 트위터에서는 〈그르르 갉: 깊대〉 론칭 기념 리그램, 리트윗 이벤트를, CU의 자체 커머스 앱 포켓 CU에서는 영상 시청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총 9명에게는 이색 경품으로 편의점 의자 ‘그르르 갉’을 증정한다.

    이처럼 CU가 자체 숏폼 드라마, 웹 예능 등 재미 요소를 가미한 콘텐츠 마케팅에 힘을 쏟는 이유는 편의점의 주요 소비층인 MZ세대와의 공감대를 높여 CU만의 브랜드 팬덤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재미있는 웹 예능 콘텐츠에 열광하는 MZ세대의 시청 특성을 고려하여 직접적인 상품 홍보 대신 주목도와 접근성이 높은 숏폼 웹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로 볼거리를 제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친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일례로 CU는 편의점 웹 드라마계의 최고 히트작인 〈편의점 고인물〉 시리즈를 선보여 누적 조회 수 3억 뷰를 달성한 바 있다. 편의점 고객 및 스태프 등이 평소에 한번쯤은 겪어 봤을 법한 소재들을 찾아내 몰입도 있는 연출로 공감대를 이끌어 낸 것이 인기의 비결이었다.

    해당 시리즈는 편의점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CU 브랜드만의 인사이트를 정교하게 보여준 캠페인이라는 평을 받으며 ‘2023 유튜브 웍스 어워즈(YouTube Works Awards)’에서 최고 작품상인 그랑프리를 포함해 3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BGF리테일 강병학 브랜드 마케팅팀장은 “편의점과 관련한 재밌는 트렌드를 콘텐츠로 풀어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신선한 에피소드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아보고 싶은 CU만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들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1. 1

      LG전자가 보유 자사주 소각해 감자 결정

      LG전자가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을 통한 감자 결정을 12일 공시했다. 내달 23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해당 안건을 상정한다.LG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749주 및 우선주 4,693주 감자를 결의했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으로 감자 후 LG전자 자본금은 기존 9,041억 6,903만 원에서 9,041억 3,682만 원으로 소폭 감소한다. 발행주식 수는 보통주 1억 6,288만 6,387주∙우선주 1,718만 5,992주에서 보통주 1억 6,288만 4,638주∙우선주 1,718만 1,299주로 줄어든다.대상 물량은 지난 2000년 (구)LG정보통신 합병 및 2002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른 일시적 회사 분할로 취득한 자사주다. LG전자는 내달 23일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해당 자사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LG전자는 이에 앞서 지난해 7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사주 76만 1,427주를 전량 소각한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1천억 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도 공시했다.LG전자는 “자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에 대해서만 무상 소각할 예정으로, 일반 주식의 소유 주식수에는 변동이 없고 구주권 제출 및 신주권 교부 절차도 없다”고 설명했다.

    2. 2

      LG전자, 내달 23일 주주총회 개최

      LG전자가 3월 23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자기주식소각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이다.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은 지난해 말 임원인사에서 CEO로 부임한 류재철 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과 서승우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의 임기 만료로 인한 재선임 안건이다.집중투표제 적용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도 상정된다. 집중투표제는 이사를 2명 이상 선임할 때 주당 의결권을 선출 이사 수만큼 부여하고, 한 후보에 집중해서 투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소액주주의 권리를 보호하는 제도이다. 해당 안건이 통과되면 부칙에 의해 2026년 9월 10일 이후 소집되는 주주총회부터 이사 선임에 집중투표제가 적용된다.LG전자는 올해 주주총회 역시 소통·알림·나눔을 앞세우는 열린 주주총회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주 외에도 시장 관계자, 언론인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주주총회장을 개방하고 최고경영진이 나서 주주들을 대상으로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콘셉트다. 2024년 처음으로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가고 있다.한편 LG전자는 주주 의결권 강화 차원에서 지난 2021년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고 있다.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하고자 하는 주주들은 내달 13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스템에 접속해 각 의안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3. 3

      LG전자, 항균 기능성 신소재 ‘퓨로텍’

      LG전자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PuroTec™)’의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생산 능력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LG전자는 5일부터 1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인도 최대 규모의 산업 소재 박람회 ‘플라스트인디아(PLASTINDIA)’에 참가해 ‘퓨로텍’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약 80개 국가에서 3,20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유리 파우더 형태인 퓨로텍은 플라스틱이나 페인트, 고무 등 자재를 만들 때 소량 첨가하면 미생물에 의한 악취, 오염 등을 막는 항균·항곰팡이 기능성 소재다.LG전자가 이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글로벌 제조 허브로 급부상 중인 인도에서 가전·건축자재·위생용품·포장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퓨로텍 솔루션을 B2B 고객에게 소개하고 신규 사업기회를 발굴해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LG전자는 전시관 전면에 총 5개의 퓨로텍 라인업을 내세우고, 이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조성했다. 세탁기·냉장고·에어컨·청소기·정수기 등 가전을 비롯해 건축자재, 위생용품, 식품포장, 의료장비 등 생활 밀착형 제품군에 퓨로텍이 적용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B2B 고객들을 위해 별도의 미팅 공간을 마련하고 맞춤형 솔루션 상담도 진행한다.LG전자는 올해 베트남 하이퐁 공장에 두 번째 유리 파우더 생산 거점을 구축해 연내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LG전자는 경남 창원 스마트파크에서 연간 4,500톤 규모의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으나, 퓨로텍을 비롯해 기능성 유리 파우더의 수요가 늘면서 신속하게 대응할 필요성이 커진 것이다. 2023년부터 유리 파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