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기계체조 선수 안창옥이 지난 24일(현지시간) 국제체조연맹 주관으로 독일에서 열린 2024년 기계체조 월드컵 2차 대회 도마 종목 결승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안창옥은 지난 17일 이집트에서 열린 1차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딴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