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北안창옥, 2024 기계체조 월드컵 2차 금메달 입력2024.02.26 17:08 수정2024.02.26 17: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북한 기계체조 선수 안창옥이 지난 24일(현지시간) 국제체조연맹 주관으로 독일에서 열린 2024년 기계체조 월드컵 2차 대회 도마 종목 결승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안창옥은 지난 17일 이집트에서 열린 1차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딴 바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친윤' 권성동, 원내대표 당선…한동훈과 '이견 충돌' 불가피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가 12일 '탄핵 찬성' 입장을 밝히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당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원조 친윤'으로 분류되는 권성동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에 당선됐다.권... 2 [속보] 권성동 "지금 당론은 탄핵 부결…당론 변경 여부 총의 모을 것" 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는 12일 야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지금은 당론이 부결"이라며 "의원총회에서 변경할 것인지, 유지할 것인지 의원들의 총의를 모으겠다"고 밝혔다.권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3 "그동안 뭐했나" …尹 작심 비판에 들끓는 여론 "지금 여기저기서 광란의 칼춤을 추는 사람들은 나라가 이 상태에 오기까지 어디서 도대체 무얼 했습니까? 대한민국의 상황이 위태롭고 위기에 놓여 있다는 생각도 전혀 하지 않았다는 말입니까?"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