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與, 수도권 등 19곳 대상 1차 경선 결과 발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컷오프 번복' 논란 사천남해하동 이의신청 논의
    與, 수도권 등 19곳 대상 1차 경선 결과 발표
    국민의힘은 25일 서울 동대문갑과 충북 청주상당 등 20개 지역구에 나설 4·10 총선 후보를 결정한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3∼24일 서울 6곳, 인천 2곳, 경기 3곳, 충북 5곳, 충남 2곳, 제주 1곳 등 19곳에서 진행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공관위는 전·현직 의원과 대통령실 출신 인사가 경쟁하는 서울 동대문갑(김영우 전 의원·여명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충북 제천·단양(엄태영 의원·최지우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경선 결과를 공개한다.

    영입 인재와 전·현직 의원이 다투는 서울 양천갑(구자룡 당 비상대책위원·정미경 전 의원·조수진 비례대표 의원), 전·현직 의원이 맞붙은 경기 여주·양평(이태규 비례대표 의원·김선교 전 의원)도 이날 후보가 결정된다.

    6선에 도전하는 정우택 의원과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이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치는 충북 청주상당도 눈길을 끈다.

    5선을 노리는 홍문표 의원과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경쟁한 홍성·예산에서 누가 후보가 될지도 관심이었으나, 홍 의원은 지난 22일 경선 포기를 선언했다.

    경선 결과 발표 뒤 공관위는 특정 예비후보의 컷오프(공천 배제) 번복 문제로 혼란을 겪는 사천·남해·하동 지역구의 이의신청 안건을 논의한다.

    앞서 이 지역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박정열 전 경남도의원은 전과를 이유로 컷오프됐는데, 공관위는 박 전 도의원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경선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그러나 박 전 도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상임감사 이력을 두고 논란이 재차 일자 공관위는 또 컷오프 결정을 내렸고, 박 전 도의원은 다시 이의를 제기한 상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군대 3개월 더 있을래요" 요즘 '공군' 인기 이유가…'깜짝'

      입영 예정자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공부, 자격증 취득 등 진로 준비에 유리한 복무 환경을 따져 군종을 선택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군대가 대학 입시와 사회 진출 준비의 주요 경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무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공군 현역병(모집병) 지원자는 8만968명으로 2021년 대비 29.5% 증가했다. 육군 지원자는 18만7350명으로 같은 기간 31.4% 감소했다. 공군은 복무 기간이 21개월로 육군보다 3개월 길지만 자기 계발 시간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는 인식이 퍼진 결과로 분석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연구소장은 “구성원의 학력이 높은 공군에 입대해 부대원과 함께 공부하려는 수요가 많다”고 했다.  군대서 재수하는 '군수생' 급증…인강으로 코딩·어학 자격증 열공 "군 복무는 입시 마지막 기회"군 복무 기간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군수’(군대+n수)가 확산하고 있다. 의약학 계열 열풍에 입시에서 n수가 사실상 ‘기본값’으로 자리 잡은 데다 태블릿 반입 허용 등으로 병영 내 학습 여건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사회 진출을 앞두고 공인회계사(CPA) 등 전문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거나 영내 이용 시설 PC에 설치된 개발 소프트웨어로 코딩을 익히는 병사도 늘어나고 있다. ◇ 태블릿으로 인강 듣고 코딩 연습육군 계룡대에서 최근 제대한 김동희 씨(29)는 복무 당시 ‘의치한약수’(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를 준비하는 병사 5명과 스터디 그룹을 꾸렸다. 그는 “인터넷 강의를 함께 들으며 사실상 고시반처럼 생활했다”고

    2. 2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대장…李, 24일 국무회의 거쳐 임명

      국방부는 23일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사진)을 내정했다.해군사관학교 47기인 김 총장은 제3함대사령관, 제5기뢰·상륙전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인사참모부장 등을 지냈다. 국방부는 “현 한반도 안보 상황과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 속에 우리의 해양 주권을 확고히 할 군사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김 총장을 임명할 예정이다.이해성 기자

    3. 3

      조현, 이란 외무장관과 첫 통화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란 외무장관과 처음 통화하고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해협 선박 안전 문제 등을 논의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이후 양국 외교 수장이 소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저녁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과 통화했다. 지난달 28일 중동 전쟁이 발발한 이후 한·이란 외교장관 간 간 첫 통화다.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정세가 글로벌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밝히고, 민간인과 민간시설 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호르무즈해협과 관련해 한국 선박과 선원의 안전 보장 필요성을 강조하며 에너지 공급 안정을 위한 이란의 긴장 완화 조치를 요청했다. 이날 기준 해협에 고립된 한국 선박은 26척, 한국 선원은 179명으로 파악됐다. 아라그치 장관은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 측 입장을 설명했다.앞서 조 장관은 이란 전쟁 발발 직후 걸프협력이사회(GCC) 6개국 중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4개국 외교장관과 통화하며 우리 국민 보호와 원유 수급 안정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김다빈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