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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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92.0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732.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824.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8.0%, 46.9%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미래에셋증권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가장 먼저 자사주 정책 명문화 - NH투자증권, BUY
02월 23일 NH투자증권의 윤유동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3개년 주주환원책으로 최소 환원율 35% 및 매년 자사주 소각 계획 발표. 당분간은 기존에 공시한 자사주 매입 수급 및 주주가치제고 기대감이 모멘텀으로 작용. 업사이드 여력을 높여도 좋은 구간. 목표주가 12,000원으로 상향. 3개년 ROE 산정 기준을 2024~2026년으로 변경. 실적 추정치는 기존 대비 큰 변동 없음. 증권사 공통으로 4분기 대규모 충당금 적립을 완료하며 올해는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주요 은행 및 보험사에 이어 이제는 증권사 주주환원 발표가 기대되는 시점. 이번 동사의 공시는 시장 눈높이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