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위성체 제작 및 활용 분야 전문 인재 양성
한남대, 2028년 큐브위성 우주 발사 목표…중장기 로드맵 제시
한남대가 2028년 민간 상업목적의 큐브 위성 '한남호' 우주 발사를 목표로 한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21일 한남대에 따르면 은성배 위성활용연구센터장은 전날 '대전지역 우주·국방 분야 전략산업 인재 양성 성과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남대는 초소형 위성체 제작 및 활용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큐브위성 창의적 종합 설계(캡스톤디자인) 연구동아리 운영을 강화하고 신 교육 과정 신설, 산학연 협력 특수목적 초소형 큐브 위성체 연구개발(R&D) 및 기술사업화, 지역 주도 초소형 위성체 상업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겨울 학기에 인공위성 개론 교과목을 운영했고, 창의융합학부에 차세대 무선통신 융합 트랙을 신설했다.

대학원 과정의 우주공학과 신설도 준비 중이다.

원구환 한남대 LINC3.0 사업단장은 "위성활용연구센터를 통해 초소형 위성체의 상업적 이용이 보편화될 2030년을 선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역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중심대학으로서 역할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