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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이카, 행안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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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이카, 행안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은 가공 분석한 데이터를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행정을 수행하는 것을 뜻한다.

    행안부는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의 데이터기반 행정에 대한 운영 전반을 점검해 정책 개선에 반영하고자 2021년부터 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중앙행정기관 등 총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코이카는 총 93.74점을 획득, 수검 기관 평균 점수인 57.4점을 크게 웃돌았다.

    ▲ 데이터기반행정 관리체계 ▲ 데이터 공동활용 ▲ 데이터 분석 및 정책 활용 ▲ 데이터 역량 및 문화 등 4개 영역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냈다.

    특히 체계적 진단을 통해 직급·역량별 데이터 교육을 실시하고, 내부 해커톤(Hackathon·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특정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전문기관 컨설팅을 받는 등 '데이터로 일하는 문화'를 조성한 노력이 인정됐다.

    또 기관 고유 데이터를 범정부 공공 데이터 포털에 제공, 부처별 데이터 칸막이 해소에 도움을 주고, 내부 축적 데이터를 활용해 원조 조달 제도를 개선하는 등 데이터에 기반한 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코이카 측은 전했다.

    김동호 코이카 경영전략본부 이사는 "우리 정부 국정과제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계속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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