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MS, 獨 데이터센터 설립에 4.7조원 투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S, 獨 데이터센터 설립에 4.7조원 투입
    인공지능(AI) 분야 선두 주자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독일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AI와 데이터 인프라 용량 확충에 나선다.

    15일(현지시간) dpa·로이터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MS는 향후 2년간 33억유로(약 4조7천억원)를 들여 독일에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했다고 밝혔다.

    브래드 스미스 MS 부회장은 이날 베를린의 독일 MS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만나 이렇게 밝히고 "투자금이 MS의 AI와 데이터 인프라 용량을 배로 늘리는 데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독일의 AI 기술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독일 경제가 AI를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일자리를 채울 기술적 기반을 쌓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도 했다.

    구체적으로 어느 곳에 투자할지 결정하지 않았지만 라인란트 지역과 프랑크푸르트 금융가 주변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MS의 투자계획에는 데이터센터 설립 이외에 최대 12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AI 상용화로 급증하는 데이터 처리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유럽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ADVERTISEMENT

    1. 1

      1인당 21억원 어치 주식…오픈AI, 직원 보상 역대 빅테크 최고[종목+]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주식 보상이 다른 거대 기술기업을 압도하는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31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오픈AI가 투자자에 제공한 재무 자료를...

    2. 2

      ‘빅 쇼트’ 마이클 버리 “테슬라 공매도 포지션 없다”[종목+]

      2008년 금융위기 이전 미국 주택시장 붕괴를 예견해 명성을 얻은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현재 테슬라 주식을 공매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버리는 3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테슬라에 베...

    3. 3

      '600kg→200kg' 기적 썼는데…세계서 가장 무거운 男 사망

      594.8㎏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서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사람'으로 등재됐던 멕시코 남성이 41세 나이로 숨을 거뒀다.지난 30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사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