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미래에셋 고문, 화보집 발간 입력2024.02.14 19:04 수정2024.02.15 00:3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고문(사진)이 화보집을 발간했다. 화보집에는 1997년 6월 미래에셋증권이 출범할 때부터 2017년 12월 대우증권을 인수한 뒤 통합 증권사로 발돋움하기까지 주요 장면과 개인적인 사진 등을 실었다. 최 고문은 “27년간 자본시장에서 일하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과 역사를 담았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따따블' 문턱서 와르르…주가 18만원→4만원 된 알멕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상장할 때만 해도 참 좋았는데…지난해 6월 30일 코스닥 상장한 알멕의 주가가 맥을 못 추고 있다. 당시 일반투자자 청약 경쟁률 1355 대 1을 기록하고, 청약 증거금 8조4725억원을 모았었다. 이로... 2 미래에셋 'TIGER 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순자산 1조75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3개월간 3000억원 이상 증가하며 순자산 1조75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 3 "미래에셋증권, 중장기 주주환원책 확대 기대감…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7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업그레이드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5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이 증권사 임희연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