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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연말 완성…"최고의 핫플레이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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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렁다리 광장 조성·포토존 설치…2단계 사업도 '착착' 진행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연말 완성…"최고의 핫플레이스 기대"
    1천만명 관광객 시대를 견인할 강원 원주의 대표 관광지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완성이 올 연말을 목표로 착착 진행되고 있다.

    시는 울렁다리 광장 조성과 상징 조형물 설치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울렁다리 광장에는 원주시의 시목인 은행나무와 계절별 화초류를 심고 경관 벤치를 설치해 울렁다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사계절 꽃을 감상하며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 울렁다리와 스카이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 울렁다리의 한글 자음 모양을 딴 상징 조형물을 설치, 다채로운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으로 만들었다.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연말 완성…"최고의 핫플레이스 기대"
    이와 함께 소금산 그랜드밸리 2단계 사업으로 추진 중인 산악용 에스컬레이터와 케이블카, 통합건축물도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전국 '최초·최고·최장' 산악용 에스컬레이터는 올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 중이다.

    관광객들이 출렁다리와 소금 잔도, 스카이 타워(전망대)를 거쳐 울렁다리를 건넌 후 편안하게 내려오면서 스릴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설이다.

    10인승 캐빈 22대로 운영하는 케이블카도 오는 10월 준공 후 연말 개통 예정이다.

    초속 5m의 속도로 탑승장에서 출렁다리까지 972m 구간을 5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시는 케이블카 탑승장과 첨단그린스마트센터(ICT전시관), 내수면 생태전시관(수족관) 등으로 구성된 통합건축물 역시 올 연말까지 준공해 소금산 그랜드 밸리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연말 완성…"최고의 핫플레이스 기대"
    앞서 울렁다리는 2022년 11월 스위스에서 열린 국제교량구조공학회(IABSE)에서 우수구조물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우수 구조물로 인정받았다.

    원강수 시장은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원주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주만의 특색있고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를 강화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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