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머티·한진칼, MSCI 편입에 주가 '불기둥'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는 한국지수 구성 종목에 에코프로머티리얼즈와 한진칼이 새로 편입된다고 13일 발표했다.

F&F, 호텔신라, 현대미포조선, JYP엔터테인먼트, 펄어비스 등 5개 종목은 MSCI 한국 지수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MSCI는 전체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지수 편입 종목을 선정한다. 지수에 편입되면 지수를 추종하는 글로벌 패시브(지수 추종) 자금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어 통상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다.

이에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보다 5% 오른 18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한진칼은 장 개장과 동시에 14.25%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편출된 종목들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정기변경에 따른 리밸런싱은 29일 장 마감 후 이뤄진다.


최민정기자 choim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