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스포키, 핸드볼 통합리그 'H리그' 생중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에서 핸드볼 통합리그 'H리그'를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H리그는 프로화를 지향하며 지난해 11월 새로 출범한 핸드볼 리그로, 기존 'SK코리아리그'에 몸담았던 남자부 6개, 여자부 8개 팀이 그대로 경쟁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대중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스포츠 종목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해 스포키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야구와 축구, 농구, 배구, 골프 등의 실시간 중계와 최신 뉴스,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공하는 스포키는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이용자 3천500만 명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H리그는 프로화를 지향하며 지난해 11월 새로 출범한 핸드볼 리그로, 기존 'SK코리아리그'에 몸담았던 남자부 6개, 여자부 8개 팀이 그대로 경쟁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대중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스포츠 종목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해 스포키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야구와 축구, 농구, 배구, 골프 등의 실시간 중계와 최신 뉴스,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공하는 스포키는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이용자 3천500만 명을 기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