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설 연휴기간 각종 체험·공연·전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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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설 연휴 기간 다채로운 체험·공연·전시 행사를 준비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수성못 관광안내소에서 '한복입고 뚜비랑 찰칵' 행사가 열린다.
수성아트피아에서는 10일과 11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기획전 : 공간을 거닐다'가 개최된다.
또 대극장 앞 광장에서 10일과 11일 오전 11시부터 6시간 동안 설날 민속놀이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소극장에선 11일 오후 1시 픽사의 애니메이션 '소울'이 상영된다.
이 밖에 예술 영화나 탱고와 국악이 어우러진 음악회 등도 이 기간 수성아트피아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관람 신청 등은 수성아트피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연합뉴스
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수성못 관광안내소에서 '한복입고 뚜비랑 찰칵' 행사가 열린다.
수성아트피아에서는 10일과 11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기획전 : 공간을 거닐다'가 개최된다.
또 대극장 앞 광장에서 10일과 11일 오전 11시부터 6시간 동안 설날 민속놀이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소극장에선 11일 오후 1시 픽사의 애니메이션 '소울'이 상영된다.
이 밖에 예술 영화나 탱고와 국악이 어우러진 음악회 등도 이 기간 수성아트피아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관람 신청 등은 수성아트피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