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평양 화성구역 세부 지명 결정
정령에 따라 화성구역에 화원1동, 화원2동, 금릉2동이 생겼다.
룡성다리에서 승리다리 사이의 길은 림흥거리로 명명됐다.
화성구역은 북한이 2021년 1월 8차 당대회 때 2025년까지 매년 1만 가구씩 총 5만 가구 주택을 평양에 공급하겠다고 밝힌 계획에 포함된 신규 주거 지역이다.
▲ 김정일 출생 82주년을 기념하는 중앙사진전람회 '위대한 영도, 불멸의 업적'이 지난 5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전했다.
당 비서 리일환 등이 개막식에 참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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